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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케이뱅크 5% 핫딜 코드K 자유적금 앵콜 이벤트 알림/상품 분석

Insight_seek 2020. 10. 14. 17:40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모두 재테크에 관심이 많으시죠? 저도 사회생활 3년차인 직장인이다 보니 조금이라도 돈을 더 잘 모으기 위해서 재테크나 금융상품들에 관심이 많은데요.

 

오늘은 여러분께 따끈한 적금 이벤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바로 케이뱅크 5% 자유적금 핫딜 이벤트입니다.

 

사실 저는 2년전에 수협은행에서 잇자유적금 금리 4%, 3년짜리 상품을 가입해서 적금을 붓고 있는데요.

 

그 때 보다 시중금리가 훨씬 낮은 지금 5% 적금이 있다니.. 바로 알아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평균 직장인이라면 신용대출 금리가 2~3%이기 때문에, 대출해서 적금을 들어도 이득이기 때문이죠. 

 

그럼 바로 코드K 자유적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금리

앞서 말씀드렸듯이 이미 코로나로 침체된 경제를 부양하기 위해 통화를 풀면서, 장기적으로 저금리 기조가 유지될 것이 확실합니다.

확인해보면 현재 은행에서 시판 중인 대부분의 예/적금 상품들 금리가 낮은 편인데요.

 

특판상품들도 적금 금리가 높은 것으로 보이지만 잘 들여다보면 충족할 수 없는 우대조건(ex: 신용카드 개설 및 사용, 자동이체) 등을 붙여놔서 실제 금리는 낮습니다.

 

그런데 이 핫딜 적금은 조건 없이 응모해서 당첨만 되면 5% 입니다. 여유자금이 없더라도 마이너스통장 2%로 개설되어 있으신 분은 무조건 이득인거죠.

 

2. 가입기간 및 가입금액

 

가입기간과 가입금액은 최대 1년, 최대 30만원이라 조금 아쉽네요. 가입기간이나 가입금액이 조금만 높았더라면 정말 매력적인 적금상품이 될 뻔했는데.. 그래도 당첨만 된다면!!

 

3. 적금 가입방법

 

우선 기존 케이뱅크 회원이 아니신분이라면 당연히 신규가입 하셔야겠죠?

 

그 다음 응모 버튼을 꼭 누르시면 됩니다. 응모 버튼을 누르시고  10월 28일(추첨일)까지 기다리시면 당첨자에게는 자유적금 우대금리 쿠폰을, 당첨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네요. 간단하쥬??

(저는 지난번 이벤트 때 당첨이 안되어서, 스타벅스 쿠폰을 한번 받았었답니다. ㅎㅎ)

 

당첨인원은 응모고객 중 5천명 추첨인데요. 그렇게 많지 않은 당첨인원이지만 앵콜 이벤트 하는걸 봤을 때는 제 생각보다 수요가 많지 않다는 생각도 드네요.

 

 

바로 요기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www.kbanknow.com/ib20/mnu/CMMNOT020100?ib20_wc=CMMNOT0201000100V:CMMNOT0201000200V&evntId=347

 

[이벤트] 앵콜! 아무 조건 없는 5% 자유적금

케이뱅크의 5% 자유적금이 다시 찾아왔어요! 이번 기회는 놓치지 마세요

www.kbanknow.com

 

4. 두번째 앵콜 이벤트(feat. 케이뱅크의 실수)

좀 더 설명드리면 이번 하는 이벤트는 두번째 이벤트인데요. 지난번 이벤트 때는 이벤트 응모 알림 신청을 해놓고  9월 22일 5시-7시에 응모를 하도록 했었는데, 케이뱅크 측에서 제대로 알림을 해주지 않았어요. 그래서 오늘 사과 메시지를 보내면서 2번째 이벤트를 한다고 알려주었네요.

근데 저는 스타벅스 쿠폰 지난번에 받았는데 문자에는 또 준다고 되어있네요.. 뭐지 ㅎㅎ 또 주면 감사히 잘먹겠습니다.

 

5. 수령 예상액

월 납입액 30만원(월 복리)을 가정하고 1년을 적금하였다면 최종 수령액은 얼마나 될까요? 두구두구두구

금융소득 과세 15.4%를 제외하면 3,683,758원이네요! 얼마 안 돼 보이지만 이정도 되는 적금 상품 찾기 힘들다는 거 아시죠? 그냥 통장에 묵혀두느니 적금 넣어두는 게 낫습니다.

 

7. 기타 알아두어야 할 사항 2가지

 - 응모 시 받게되는 적금 우대금리쿠폰은 양도가 가능합니다!

 - 예금자 보호법에 따라 원금+이자가 보호되는 노리스크 상품입니다!

 

 

여러분들 꼭 응모하시고 당첨되시길 바랍니다. 당첨 안되면 케이뱅크에서 받은 상품권으로 스타벅스 커피 한잔 하세요!!

 

다음에도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